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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책꽂이! 울프크래프트와 함께 직접 만들어 보는 책꽂이 제작기!



※ 도브테일, 컴브조인트 루터용 (4270000) 제품은 현재 단종 된 상품입니다.
도웰 세트 박스(4645000)와 도웰링 지그(4650000)는 구매 가능합니다.


수많은 직장인들이 책상 앞에서 하루의 업무를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책상에서 보내는 만큼, 많은 분들이 책상을 자기 스타일로 정리 정돈하고 꾸미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곤 하시죠?

하지만 기성품의 사무용 가구가 지겹거나, 자신의 정리 스타일에 꼭 맞는 가구를 찾기 어려울 때, 그리고 약간의 비용으로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가구를 만들고 싶을 때는?


울프군의 책상에 꼭 맞는 세상에 하나 뿐인 책꽂이.
울프군의 용도에 맞춰 A4 크기의 서류철이 들어갈 수 있는 책꽂이와, 연필꽂이 보관하는 곳, 그리고 CD를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들어 있답니다.

그리고 한 쪽 모서리를 짧게 만들고 중앙의 수직면을 안쪽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나름의 멋을 내보았는데 어떤가요? 제작비 2만원 정도의 합판으로 제작한 울프군만의 책꼿이 입니다.
울프크래프트와 함께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책꽂이 만드는 법을 배워볼까요?


이번 작업에 하나의 목표가 목재를 연결할 때 타카나 못을 사용하지 않고 완성하는 것이 작은 하나의 목표였어요. 그래서 책꼿이 결합부분을 도브테일을 이용해 작업해 보았습니다.

이번에 책꽂이를 만들기 위해 사용될 첫 번 째 도구인 지난번에 포스팅 되었던  '울프크래프트 도브테일, 컴브조인트 루터용' (이 제품은 현재 단종된 제품입니다)입니다. 도브테일과 컴브조인트를, 루터를 이용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툴이랍니다.


그리고 이번 작업에 사용될 두 번 째 도구는 못 대신 목심을 이용해 목판을 원하는 방향으로 견고하게 부착할 수 있는 '울프크래프트 도웰링 세트 박스'랍니다. 가정에서 흔히 사용되는 드릴을 이용해 목심을 박을 수 있는 구멍을 견고하게 뚫을 수 있는 툴이지요.


먼저, 합판 위에 원하는 모양의 설계도를 그리고, 지난 번 소개해드린 '울프크래프트 직소 테이블' 을 이용해 모양에 맞게 합판을 잘라 줍니다. 합판을 정확하게 재단하거나 원하는 형태로 섬세하게 잘라내는 스카시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울프군이 가장 즐겨 활용하는 툴이지요.


각각의 부분을 직소 테이블로 잘라내는 작업이 끝났다면, 새로운 툴들을 이용해 책꽂이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살펴볼까요?


작업대 위에 설치된 '울프크래프트 도브테일, 컴브조인트 루터용' 세트에, 도브테일 형태로 연결될 합판 두 장을 직각으로 한 번에 설치해 줍니다. 

두 장의 합판을 동시에 깎아 완벽하게 결속되는 도브테일 구조를 만들어 주므로, 각각의 합판을 별도로 작업할 필요가 없답니다.

TIP!
도브테일 작업시에는 루터의 강한 회전력에 나뭇결이 갈라지거나 상할 수 있으므로, 두 합판의 끝부분에 테이핑을 해 주시면 합판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지그에 파인 홈을 따라 루터를 강하게 압박하며 천천히 이동시켜 도브테일을 깎아줍니다.
'울프크래프트 도브테일, 컴브조인트 루터용' 의 자세한 설치 방법과 사용법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작업이 끝난 후의 모습입니다. 두 장의 합판이 즉시 견고하게 맞물릴 수 있도록 깔끔하게 도브테일 작업이 되었습니다.


두 장의 합판이 꼭 들어맞아 견고하게 연결되는군요. ^^


네번의 도브테일 작업만으로 책꽂이의 전체적인 외형이 완성되었습니다. 조금 단조롭고 단순한 모양이죠? 개성을 살리기 위해 직소 테이블을 이용해 약간 디테일을 가미해 보았어요.


상판과 좌측 판을 약간 잘라내고, 좌측 판보다 조금 짧은 중앙 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책꽂이 전체의 뒷판이 될 부분도 재단해 보았구요.

아직 중앙과 뒷판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구요, 여기에 못을 사용하지 않고 도웰링을 이용해 목심으로 전체를 조립하는 작업이 남아 있답니다.


도웰링은 사진과 같이 합판 속에 홈을 파 목심으로 나무를 고정시켜 주는 작업으로, '울프크래프트 도웰링 세트 박스'를 통해 손쉽게 작업할 수 있었답니다. 도웰링 세트의 자세한 사용법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도웰링 작업을 더욱 쉽고 편하게 도와주는 '울프크래프트 도웰링 지그' 를 사용해, 길이가 긴 연결부위도 깔끔하게 도웰링할 수 있었답니다. 한 번의 설치로 최대 600mm길이의 목재를 도웰링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정확도가 높아진답니다.



도웰링 작업이 마무리되고 마지막으로 뒷판을 연결하는 모습입니다.
이 때 목심에 목공용 접착제를 약간 발라주면 더욱 견고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아래 사진과 같이 울프크래프트 클램프를 이용해 접착제가 마를 동안 고정시켜주시면 더욱 튼튼한 책꽂이가 완성된답니다.


한 나절 만에 제작이 끝나고 하루 저녁 접착제를 건조시켜 책꽂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세상에 하나 뿐인 책꽂이의 재료는 2만원 가량의 목재.


어떠신가요?
저렴한 제작비로 손쉽게 만든, 울프군만의 멋진 책꽂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자신의 용도에 딱 맞는 책꽂이와 가구를 제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해보세요.
원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도록, 울프크래프트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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